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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민의 상 수상자 故강준섭·김덕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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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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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군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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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강준섭 옹                        김덕수씨 

제46회 진도군민의 날을 기념해 시상할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로 故 강준섭 진도다시래기 예능보유자와 김덕수 전 진도군의원이 선정됐다.

진도군민의 상 심의위원회는 지난 10월 19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6명의 추천 후보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관광문화예술부문에 지난 9월 24일 숙환으로 타개한 故강준섭 옹과 복지환경부문 김덕수씨(79)가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故 강준섭 옹은 75년 동안 예술인으로 외길 인생을 걸어왔으며 진도다시래기 복원과 보존, 전승은 물론 진도다시래기가 국가무형문화재 제81호로 지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강준섭 옹은 40여년간 진도다시래기 후진양성을 위해 매진해왔으며, 국내·외 다양한 공연을 통한 진도군 민속·예술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무형문화재 기록화와 전통 상·장례 문화 보존에 기여하고 진도군 상·장례 문화를 오랜 기간 동안 재현해 생활 속에서 전승되고 복원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이 인정됐다는 평가다.

김덕수씨는 2002년 제4대 진도군의원으로 당선돼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진도군의원으로 재임하며 불합리한 관행과 규제를 개정하고 군민 불편해소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4년부터 진도읍내 상가의 파지를 수거해 얻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총 35회에 걸쳐 1천1백만원을 진도군 지역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선행을 펼쳐왔다.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월 1일 제46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 진도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에는 공공복리부문 3명, 관광문화예술부문 1명, 복지환경부문 2명 등 6명이 후보자로 추천됐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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