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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민점기 전남지사 후보 본사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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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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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앞장서 소멸 위기 몰린 농어촌 살리겠다” 

 

내년 6·1지방선거 진보당 전남지사 후보로 출마하는 민점기(65) 진보당 전남도당 지도위원이 지난 11월 12일 오전 본사를 방문해 지역 현안 문제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민점기 후보는 이날 진보당 전남도당 유현주 대변인과 함께 본사를 방문, 진도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여론 수렴을 통해 “농어민과 서민, 노동자들이 소외받고 있는 전남정치를 진보당이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 후보는 농업 홀대와 농어촌 파괴형 농지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진도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 “근본적 대처 방안을 수립해 소멸위기에 놓인 농어촌을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민점기 후보는 지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업대혁명으로 농촌을 살리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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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는 “도시가구대비 농가소득 59%, 농업소득 역대 최저, 농업경영주 평균연령 75세, 비농업인 실제 농지소유 75%, 농업예산 역대 최저(2.9%) 현실에도 문재인 정부와 보수 양당은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에 대해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전남도 또한 근본적인 대책은 커녕 언 발에 오줌누기식 처방뿐이고 오히려 농지훼손과 농촌 공동체를 파괴하는 태양광·풍력발전 설치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 후보는 “차별 없는 농민수당 지급과 전남농민 권리보장조례와 농민기본법 제정, 전남형 농지 전수조사로 불법 농지투기 근절, 전남과 광주 청년 농부공무원 10만 명 단계적 육성, 농어촌파괴형 농지태양광·풍력발전 중단과 에너지 공영화 등 농업대혁명 5대 정책을 통해 농촌을 살리겠다”고 피력했다.

민 후보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당원투표로 실시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후보자 선출 선거에서 유효투표 91%의 높은 지지를 받아 진보당 전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민 후보는 강진 출생으로 (전)전국공무원노조 전남본부장, 전남진보연대 상임대표, 민주노총 전남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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