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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회, 세출예산 37억3천만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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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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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특위, 국민해양안전관 운영비 중 군비 예산 전액 삭감 

 

진도군의회는 지난 12월 17일 제274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2022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예산특별위원회 김춘화 위원장은 “군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적법 타당한 예산이 성립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충분한 심의를 거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진도군수로부터 심의 요구된 2022년도 예산안 4,305억8,780여만원의 세입분야를 원안대로 의결하고, 세출분야에서 37억 3천1백만원을 삭감했다.

삭감된 사업 가운데는 진도군 청사 주차시설 신축공사 15억원 전액이 삭감됐으며, 국민해양안전관 운영비 중 군비 전액 5억8,369만원, 국민해양안전관 행정운영경비 중 군비 전액 5억2,270만원 등이 삭감됐다.

2022년도 예산안 삭감조서에 따르면 농공단지 입주기업 간판설치 일부 1,250만원, 지산면 생활문화관 및 농산물집하장 시설 매입 전액 6억원, 진도전통교육기관(향교, 서당) 자료 수입정리 전액 3천만원, 등록사립미술관 운영보조 일부 2천2백만원, 진도군 관광사진 보관창고 구입 전액 6백만원, 권역시설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전액 4천만원, 낭장망어업 어선 유류비 보전 일부 3,520만원, 지산보건지소 시설개보수(외벽도장) 전액 5백만원, 지산보건지소 시설개보수(전등교체) 일부 3백만원, 의신보건지소 주차장 정비사업 일부 2천만원, 주민생활 지원사업 일부 3억5천만원을 삭감했다.

군 의회는 증액조서를 통해 농산물 대외판매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 3억원을 증액하고, 집행부에서 적시적기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예산에 편성, 심의 요구할 수 있도록 34억3천1백여만원을 내부 유보금으로 조정했다.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제안설명을 통해 예산특위 김상헌 간사는 “집행부는 예산이 군민의 소중한 혈세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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