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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지방의원 민주당 복당…이재명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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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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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동 전남도의원, 장일·한승주·주만종 전 의원 등 복당 

 

진도를 포함한 전남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등 77명이 더불어민주당 복당과 함께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도 김희동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장복성 목포시의원(목포), 김원중 무안군의원 등 현직 지방의원과 장일 전 전남도의원, 기도서(순천), 고경석(목포), 곽영체(강진), 서정한(여수) 전 도의원 등 전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복당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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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동 의원 등은 “민주당으로 돌아가 당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56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와 정권재창출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복당한 77명은 대부분 2016년 새정치민주연합과 국민의당 분당 과정에서 탈당한 전남도의원과 시·군 의원들로 “코로나로 인해 국민의 일상은 멈춰 있고, 서민경제는 추락하고 있는데 국정농단과 부패로 얼룩진 수구세력은 반성과 사죄는 고사하고,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 한다”며 “퇴행적 정치세력에게 정권을 맡길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월 9일 대선 승리를 위해 대통합 차원에서 제명, 경선불복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 탈당에 따른 불이익을 사실상 없애면서 과거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과정에서 탈당했던 이들의 복당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도군에서는 김희동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장일·한승주 전 도의원, 주만종 전 군의원 등이 복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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