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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민점기 도지사 후보 ‘김영록 도지사는 누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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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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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김영록 도지사에게 공개질의 기자회견 가져 

 

진보당 민점기 후보가 1월 19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영록 도지사는 누구편이냐”며 김영록 도지사에게 각종 특혜의혹과 농촌소멸위기 등 전남지역 현안을 공개 질의하고 답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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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점기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전남에 닥친 위기극복과 도민의 안정적인 삶, 지속적인 전남발전을 위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공개질의 한다”며 “도지사의 신속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민점기 후보는 “전남 경제활동 인구 100만여명중 노동자 비율이 77%에 달하고, 50인 미만 영세사업장이 98%를 차지하는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도 전남은 고작 3명인 노동전담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비롯 진보적 노동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어 “전남의 농촌이 소멸위기에 직면하고 있는데도 대규모 농어촌 파괴형 태양광 풍력개발로 농촌소멸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며 “도시부터 태양광 설치와 농민수당 50만원, 청년농민 10만명과 농부공무원 1만명 육성 등으로 농촌을 되살려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이냐”고 언급했다.

민 후보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데 대도시와 중소도시 농어촌간 구분 없는 획일적 방역통제로 자영업자들은 생존에 직면해 있는데 청정지역인 전남에 맞는 전남형 방역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민점기 후보는 “지방자치 31년간 도정을 독점해온 민주당 도지사들이 도민 전체를 위하기보다는 특정 업체와 기업인들을 위해 도정을 펼친다는 불만이 상당하다”며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판 대장동이라 불리는 여수 경도개발 미래에셋 유착의혹, 나주 부영CC특혜 의혹에 대해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입장을 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점기 후보는 지난해부터 기자회견 등을 통해 여수경도개발과 부영CC 특혜의혹을 제기하며 도민들의 특혜의혹을 전남도지사가 직접 나서 철저히 해명할 것을 요구해왔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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