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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선거 박인환·김희수 ‘맞짱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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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합동취재반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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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이양래·김정연 진도군수 예비후보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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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인 환               김 희 수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선거에서 최종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인환 후보와 무소속 김희수 후보가 ‘맞짱 승부’를 펼치게 됐다.

지난 5월 11일 오전 이양래 예비후보가 군수 후보 사퇴를 선언한데 이어 같은 날 오후 국민의힘 김정연 예비후보가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연 후보는 입장 발표를 통해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표명하며 “지역구를 옮겨 호남지역 보다는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에 유리한 서울지역에서 2024년 총선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9명의 예비후보가 난립하며 혼전 양상을 보였던 진도군수 후보군은 2명으로 최종 압축돼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양자대결 구도로 군수 선거가 치러지게 된 것은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이동진 VS 박연수)에 이어 8년만으로, 1998년 제2회 동시지방선거(박승만 VS 양인섭)를 포함하면 3번째 맞대결 구도다.

군수 선거가 다자간 대결 양상에서 맞짱 승부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승부는 한층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이후 민주당과 새정치국민회의, 열린우리당 등 민주당 계열 후보가 줄곧 당선됐던 진도군에서 민주당 후보가 수성에 성공할 지 아니면 무소속 후보가 처음으로 당선될 지 여부가 18일 남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 합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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