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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꼭 박인환 후보 선택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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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합동취재반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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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잘못 회초리 들어야…다리 부러뜨리면 안 돼” 

“국회의원, 도지사, 군수가 톱니바퀴 맞물려 돌아가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지난 5월 24일 진도군을 방문해 박인환 군수 후보 지지유세를 펼쳤다.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진도읍 철마사거리에서 진행된 지지유세에서 정청래 의원은 “박인환 후보를 군수로 뽑아주시면 제가 진도에 필요한 예산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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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은 “민주당 국회의원이지만 민주당이 마음에 안들 때가 많다”고 전제한 뒤 “6년 전 국회의원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됐으나 탈당하지 않고 전국을 다니면서 민주당 후보 당선을 도왔다. 그랬더니 다시 당에서 공천을 줘 지금 세 번째 국회의원 하고 있다.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민주당이 잘못하면 회초리를 들어 따끔하게 혼내야지 몽둥이로 다리를 부러뜨리면 안 된다”며 “6년 전 민주당 밉다고 안철수 당 뽑아줬더니 이번에 안철수가 윤석열 지지하면서 우리에게 슬픔과 아픔을 남겨줬다”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와 친분을 설명하면서 “박인환 후보를 진도군수로 뽑아주고 김영록 후보가 도지사에 당선되면 김 지사에게 진도 군수를 적극적으로 밀어드리라고 부탁하겠다”며 “진도 군민들이 김영록 지사와 박인환 군수를 뽑아놨더니 ‘확 달라졌다’, ‘잘살게 됐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진도를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정청래 의원은 “국회의원 윤재갑, 전남도지사 김영록, 그런데 진도 군수가 다른 사람이 되면 잘 안돌아간다”며 “톱니바퀴에 이가 빠지면 안돌아 가듯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박인환 후보를 반드시 군수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지방선거 합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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