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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오산시 자매 도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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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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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협약 체결…도·농간 상호교류, 협력 기반 마련 

진도군,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진도개 4마리 기증

 

진도군이 지난 9월 16일 경기도 오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의 ‘제34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진도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해 오산시의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 4마리를 오산시에 기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장영우 진도군의회 의장 등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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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간 상호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체육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기증한 진도개 4마리는 자매결연을 기념해 진도군이 기른 ‘산’과 ‘바다’, ‘달’과 ‘별’이라는 이름을 가진 4마리의 황구·백구로 진도군이 우수한 혈통을 보증하고 사육했다.

이 진도개들은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전문가들의 보살핌 속에 천연기념물 제53호의 명성에 맞게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진도군과 오산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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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증받은 진도개들을 잘 길러 앞으로도 지자체간 문화·관광·경제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이 진도군과 오산시의 상호교류를 통한 지역발전 도모의 초석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간의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산면 고야리가 고향인 진도 출신 향우로 지산 고야초등학교와 지산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6월 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세 번째 도전 끝에 오산시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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