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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가장 비싼 주택 ‘4억2,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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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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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공시가격 평균 3.59% 상승 

 

진도군의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평균 3.5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군은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2,233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진도지역 공시지가 상승률은 3.59%로 전남지역 상승률인 6.35%보다 낮았다. 도내 시군에서는 담양군이 광주 근교 전원주택단지 증가 등으로 12.76%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진도지역 공시주택 중 최고가는 진도읍 남동리에 위치한 다가구주택으로 4억2,400만원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 중 최고가는 진도읍 교동리의 주택으로 2억6,600만원이다. 최저가는 조도면 소재 단독주택으로 68만7,000원이다.

진도군은 주택가격의 상승 폭이 크지 않아 올해 7월에 과세되는 주택분 재산세 세 부담은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진도군청 홈페이지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오는 5월 28일까지 군청 세무회계과·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의 신청된 주택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및 진도군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오는 6월 25일 조정 공시하게 된다.

한편 이번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과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등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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