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순조

작성 정보

  • 최준호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예약률 68.6%…6월 3일까지 보건소·위탁의료기관·읍면사무소에서 예약 

 

진도군이 지난 5월 6일부터 시작한 60세 이상 고령층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 1·2학년 교사 등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진도군 사전 예약률은 5월 24일 현재 68.6%로 전남도 평균 67.8% 보다 높다.

연령별로는 70~74세 어르신은 75.6%, 65~69세 어르신은 73.3%, 60~64세 어르신은 59.2%다. 만성중증호흡기 질환자는 66.6%이며,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 1·2학년 교사, 돌봄인력은 63.2%로 나타났다.

연령별 사전 예약률은 전남도 평균예약률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나,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 1·2학년 교사, 돌봄인력 사전 예약률은 전남도 평균보다 15% 가까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전예약은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전화·방문을 통해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온라인과 전화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의 편의 제공을 위해 읍면사무소에서 예약을 지원한다.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오는 5월 27일부터 70~74세 어르신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 6개소와 조도 보건지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6개 위탁의료기관은 진도읍 전남병원과 한국병원, 성심의원, 의신면 세종의원, 임회면 효사랑의원, 지산면 현대의원이다.

9207b1ea92ca9826981dc69945326710_1621909539_25.jpg
 

백신의 중요성이 입증된 사례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여수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14명이 집단감염 됐으나 예방접종을 마친 의료진은 단 1명도 감염되지 않았다. 또 순천에서는 일가족 7명 중 6명이 확진됐으나 1·2차 접종을 완료한 70대 어르신은 감염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마친 주민과 의료 인력 등은 아직까지 중증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주로 근육통과 두통, 발열 등의 경증 반응만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여수·순천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해 감염되지 않은 것처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어르신 건강을 지키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출발점의 유일한 길”이라며 “본인은 물론 가정과 직장 등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신청해 반드시 예방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 태그 관련 뉴스 가져오기

  • 관련자료

    사회

    최근 뉴스


    인기 뉴스


    진도군 공보의 코로나 11번 확…
    11번 확진자와 접촉 주민 13…
    진도군 12번 확진자 발생
    출입자 명부 작성 번거로우셨죠?
    뇌출혈 의심환자 등 잇따라 긴급…
    국립남도국악원 양혜인씨, 전주대…
    가수 송가인, 모교에 손소독제 …
    “바다지킴이 우리가 앞장”
    진도교육사랑봉사회, 농촌일손돕기…
    무료세탁서비스로 복지 체감도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