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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확진자와 접촉 주민 138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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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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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직원, 방문지 동선 겹치는 주민 등 전원 음성 

 

6월 5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진도 11번 확진자인 20대 공중보건의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치는 주민에 대한 1차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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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재난안전대책본부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진도 11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나타난 10명의 주민을 포함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방문지 동선이 겹치거나 함께 근무한 직원 등 138명의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같은 검사 결과를 6월 5일 오후 6시 30분경 진도군에 통보했다.

밀접 접촉자 10명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격리 기간 동안 2차례에 걸쳐 추가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진도군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1차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해도 될 것 같다”며 “만일 발열과 인후통, 두통 등의 증세가 있을 시에는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진도 군민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령별 백신 예방접종 시기에 반드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모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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