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도면 등 도서 주민 백신 접종

작성 정보

  • 뉴스진도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진도·여수·완도 3개 시군 25개 섬 30세 이상 614명 대상 

 

낙도와 무의도서 주민들의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전라남도는 6월 14일부터 진도군 조도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진도·여수·완도, 3개 시군 25개 섬지역 주민 백신 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육지와 멀고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백신 접종이 어려운 곳으로, 진도 531명, 여수 35명, 완도 48명 등 30세 이상 주민 총 614명이 접종 대상이다.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 정부가 공여한 얀센 백신을 접종한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면역력을 확보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이동이 불편한 섬 주민들에게 적합하다.

접종은 해군 한산도함 내 격납고에서 진행한다. 칸막이와 가림막 등을 이용해 대기자와 접종자가 겹치지 않도록 접종 구역과 이동 동선을 분리한다.

접종 후 마을 이장과 보건진료소 담당 공무원이 3일 이상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하며, 해군 한산도함도 중증 이상반응자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 위해 당일 접종한 인근 해상에 하루 정박해 대비한다.

또한 접종 주민 수송은 한산도함에 실린 고속단정과 상륙주정을 투입해 해당 섬에서 한산도함까지 안전하게 이뤄진다.

이에 앞서 전남도는 지난 11일 질병관리청과 진도군, 해군, 소방청, 서해지방해경청,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와 공동으로 해군 한산도함에서 섬 백신 접종 모의훈련을 했다.

  • 태그 관련 뉴스 가져오기

  • 관련자료

    사회

    최근 뉴스


    인기 뉴스


    이틀간 400mm 물 폭탄 피해…
    전남도 호우피해 신속복구 지원 …
    호우 피해 응급 복구 돌입…피해…
    해남·진도 호우 피해지역 재난지…
    장석웅 전남교육감, 진도 호우피…
    두드림(打)의 음악 ‘끈’ 이야…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괜찮…
    진도에서 한국화가 동외 정명돈 …
    고3 학생 수능접종 시작…교직원…
    모든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