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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도 해상 작업중 어민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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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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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중 해상에서 작업중이던 어민이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3일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오전 9시 30분경 하구자도 남쪽 해상에서 0.9톤급 어선에서 김발 작업중이던 A씨(50대)가 해상에 추락해 실종됐다.

완도해경은 여수·목포 해경과 공동 대응 체계로 전환해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헬기를 급파, 현장 수색을 나서는 동시에 인근 민간선박과 민간구조대 등에 협조를 요청해 연휴기간 동안 집중 수색을 벌였으나 23일 오전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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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은 해상 수색과 구조대가 보유한 드론을 이용해 입체적 해상·항공수색을 전개한다고 밝혔으며, 관내 지역구조 드론연합회와 민간경비행기 업체의 협조를 받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완도해경은 인근 조업 어선과 주민들에게 실종자 발견 시 즉각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원배기자 lwb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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