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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56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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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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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거주 외국인근로자, 진도에서 검사 후 확진자 분류 

 

해남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진도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받아 진도군 확진자로 분류됐다.

진도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해남군 우수영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진도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지난 10월 23일 확진됐다.

A씨는 해남에서 거주하며 진도군에서는 근로를 한 적도 없지만 지난 10월 22일 서울 방문시 확진자를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거리가 가까운 진도군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진도에서 약국을 방문했으며, 택시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 관계자와 택시 기사는 코로나19 예방백신 2차까지 마친 상태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진도군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인근 완도와 신안군 등 외국인 근로자 확진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내 거주중인 외국인 근로자는 반드시 검사와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외국인 근로자는 불법 체류 여부와 관계없이 예방 접종이 가능하며, 불법 체류자의 경우도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출국시 혜택이 있는 만큼 외국인 고용 사업장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원배기자 lwb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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