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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6월부터 ‘모바일 법률상담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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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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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통해 인권침해 상담 및 해양관련 법률 자문 제공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해·수산종사자 등 해양 관련 법령 수요자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및 범죄 예방을 위한 ‘모바일 법률상담서비스(Mobile Ocean Law Advice Servic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모바일 법률상담서비스는 해·수산 관련 사회적 약자(장애인, 외국인 등)에 대한 인권침해 범죄를 근절하고 근로자 임금 체불과 폭행 등의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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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경은 해·수산 종사자 등 국민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설문 조사를 실시해 범죄피해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한편 법률자문 사이트를 개설해 해양관련 법률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모바일 설문조사 및 법률자문 사이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QR코드가 있는 포스터와 명함을 자체 제작해 관내 항포구 및 파출소에 게시하고 해·수산 종사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모바일 법률상담서비스가 해·수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든든한 상담도우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 상담에서 벗어나 범죄단서 수집 및 검거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인권침해, 해양법률 자문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배기자 lwb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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