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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 “탈북민도 우리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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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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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자문협의회와 추석 위문품 전달 

 

진도경찰서는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장영길)와 함께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6일 관내 탈북민 17가구에 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탈북민들이 고향 생각과 외로움 등 상대적으로 소외감이 더욱 클 것을 우려해 탈북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들에게 작은 정을 나눔과 동시에 함께 살아가는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탈북민 김 모씨는 “진도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가 명절 때 마다 정을 베풀고 따뜻한 관심을 주어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도경찰서 안형주 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탈북민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탈북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원배기자 lwb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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