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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면 조류발전소 잔교 충돌 선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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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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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조류발전소 중심시설 피해 없어…발전소 연결다리 일부 밀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11월 11일 오후 11시 35분경 진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 A호(100톤급, 승선원 4명)가 조류발전소 연결다리(이하 잔교)와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사고선박 A호는 11일 밤 11시경 진도대교 인근에서 엔진이 정지돼 투묘조치를 했으나 강한 조류에 의해 떠밀려 인근에 위치한 조류발전소 잔교에 충돌했다.

완도해경은 신고 접수 후 상황지원팀을 비상 소집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키는 한편 진도경찰서, 소방, 진도대교 관리사무소와 협조해 진도대교 차량 통제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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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사고선박에 탑승해 승선원 안전을 우선 확보하고, 음주측정 및 파공개소 여부 확인 등 후속 조치를 취했다.

사고발생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조류발전소 잔교 3개소 중 1개소의 상판(발판)이 약 20cm 가량 밀렸고, 사고 선박은 다음날인 11월 12일 오후 목포 대불부두로 안전하게 입항을 완료했다.

완도해경은 피해 사항과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원배기자 lwb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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