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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문화원 도민 행복대학 수강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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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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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학 첫걸음’…진도 인문학·지역학 교육과정 개설 


진도문화원(원장 박주언)이 진도의 인문학, 지역학을 통해 진도를 대상으로 한 학문에 입문하는 과정을 구성하기 위해 남도학 교육과정을 상설화하고 ‘남도학 첫걸음’ 강좌를 개설해 수강자 40명을 모집한다.

진도문화원은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문화학교 향토사 교실을 통해 지역학 연구에 대한 인식의 토대가 마련되어 있어 진도학과 남도학으로서의 연계와 확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남도 학 첫걸음’을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 주관해 진행한다.

강좌는 ‘남도학 첫걸음’ 공통과정 5차 시와 진도학 특화과정 6차 시로 구성됐다.

공통과정에는 남도의 지리와 문화, 역사와 기억을 특강 형식으로 진행하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 남도학의 전문가가 맡고, 특화과정 진도학의 강사로는 진도의 문화와 역사, 기억을 중심으로 섬 진도의 지리학적 특성 이에 기반을 둔 해양문화, 민속문화, 무속적 특성 등의 전문 연구자가 강사로 나선다.

진도문화원의 ‘남도학 첫걸음’ 강좌는 남도지역학에 대한 학제적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진도의 인문학, 지역학을 심화하고 이를 통해 진도학에 대한 입문과정을 구성해 지역 발전의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발전 안을 도출하는 지역 인재를 배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문화원은 교육 기간을 6월 9일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총 12회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진도문화원 강당에서 진행하게 되며 수강 인원은 40명을 제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전문 지역학 연구관리자 양성을 위해 수료증을 발급한다.

강사로는 김정호(향토사), 박주언(향토사) 전경수(문화인류학), 이토 아비토(문화인류학), 이해준(역사학), 나경수(민속학), 이윤선(민속학), 박명희(문학), 전경묵(고문서학), 김현숙(음악학) 등 진도학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

수강 신청은 오는 5월 23일(월)부터 6월 3일(금)까지 진도문화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진도문화원 직접 방문 또는 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허산기자 mijin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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