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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치매안심센터, 추억모아 ‘청춘사진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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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진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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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교복 입고 학창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하루 선물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옛 추억을 여행할 수 있는 ‘청춘사진관’을 운영한다.

‘청춘사진관’은 일반 주민과 치매환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적 분위기 조성과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강화를 위해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옛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다.

신청은 월 1회, 5명 이하 부부·가족·친구들이 한팀을 이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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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어르신은 “오래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다”며 “내 인생에서 다시 교복을 입을 수 있었던 행복한 하루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청춘사진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청춘시절을 회상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소통을 통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춘사진관 관련 문의는 진도군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진도군 치매안심센터(061-540-69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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