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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북놀이 양태옥류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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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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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신 민속전수관(관장 박강열)이 2021년 전남도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지난 11월 6일 오후 의신면 돈지마을 백구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전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8호인 진도북놀이 양태옥류 발표회를 개최했다. 

진도북놀이 양태옥류 보존회장이며 예능보유자인 박강열씨를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수자·전수자 100여명이 참여한 발표회는 고성취행(鼓聲取幸, 북소리를 들으면 행복하다)의 진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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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출연팀이 펼치는 북놀이 공연은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수준 높은 공연과 장엄함을 선사했으며 의신면 주민들만 관람하기에는 아쉬울 정도의 뛰어난 무대를 꾸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발표회 행사는 아쟁산조, 태평무, 대금가요, 교방 굿거리 춤과 진도북놀이 공연으로 이어졌다. 북놀이 공연의 장단은 박강열, 박점순, 정현희, 송주광, 김시완씨가 맡았다. 놀이에는 이기서, 박민옥, 김태환, 박상준, 임상옥씨가 무대에 올랐으며, 마지막 마당 북놀이 공연은 전국 각지의 이수, 전수자 100여명이 합동 북놀이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진영기자 jindo59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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