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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최우수상 수상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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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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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외길 35년, 마침내 ‘명창’ 반열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 정상희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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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에 몸 담아온 35년의 시간을 보상 받은 기분입니다. 가족과 스승이신 김명신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품에 안은 정상희(43·경기 광명시) 명창은 수상의 기쁨을 가족과 스승 김명신 명창에게 돌렸다.

전북 정읍이 고향인 정씨는 초등학교 1학년이던 8살에 국악에 입문했다. 전북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김명신 명창에게 사사했으며 35년 동안 국악에 몸담고 정진해 왔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를 졸업한 정씨는 국악에 대한 열정으로 지금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국악을 공부하며 끊임없는 학습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에서 국악 활동을 하고 있는 정상희 명창은 남도민요경창대회 명창부에 참가해 9명의 심사위원과 5명의 청중 평가단 등 14명 심사에서 최고득점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0분의 제한 속에 흥타령을 반키 낮추어 시작해 내공의 힘으로 실력을 발휘, 관중에게 뜨거운 박수와 함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명창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 상금 1,500만원과 석재 김용선 화백의 수묵 작품 1점을 받았다.

/박진영기자 jindo5915@hanmail.net

 

 

진도 국악인재, 성공 스토리 ‘구현’

전도현씨 남도민요경창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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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국악인재가 성장해 진도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제23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 명창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전도현씨(29·진도군립민속예술단원).

전씨는 고흥군이 고향으로 진도국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전남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2012년 진도군립민속예술단 단원으로 입단해 12년째 진도에서 생활중이다. 진도국악고를 입학한 뒤 유하영 명창에게 사사했으며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국악인이다.

초등학교 입학하던 시기부터 홀어머니 밑에서 가야금과 판소리를 배우고 익혔던 전도현씨는 진도국악고에 진학하며 본격적인 국악 인생을 걷게 됐다고 한다.

주변의 권유로 남도민요경창대회를 참가하게 됐다는 전씨는 “총리상 수상은 지금까지 한눈팔지 말고 국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유하영 선생님과 주변의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진영기자 jindo59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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