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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출신 박태건 선수 프로축구단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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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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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수비수 발탁…진돌이 축구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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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출신 박태건(인천대) 선수가 최근 프로축구단 대전 하나시티즌에 입단했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의신면 수품리에서 출생한 박태건(23) 선수는 박진경(진도군축구협회 전무이사)·조정우씨의 아들로 진도초등학교 진돌이 축구부에서 4학년 때 부터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서울 보인중과 서울 영등포공고를 거쳐 축구 명문 인천대로 진학했다.

인천대 진학 이후에는 전국 U리그 우승 등 전국 최강 대학팀으로 평가받는 인천대에서 주축 수비수로 활약해 왔다.

특히 진도 출신 허정무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대전 하나시티즌 이사장으로 재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예상치 않은 인연으로 인해 진도축구 명가 부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태건 선수의 프로축구단 입단 소식과 함께 진도군축구협회의 물심양면의 꾸준한 지원도 조명을 받고 있다.

진도군축구협회(회장 박억수)는 16년 전부터 축구 꿈나무들에게 매년 장학금 600여만원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진돌이 축구부 출신 중·고·대학교 선수로 현재 22명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 유스팀에만 포항제철중과 광주 광덕중, 영광FC 등에서 5명이 선수로 활약하는 등 진도군체육회와 진도군축구협회의 응원 속에 장래가 촉망되는 축구 유망주들이 꿈을 일구고 있다.

/이원배기자 lwb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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