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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수 향우, 전남도 자치경찰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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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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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추천으로 5월 25일 임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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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출신 서채수(64) 전남경우회 사무처장이 초대 전남도 자치경찰위원으로 임명된다.

전남도는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전남도 자치 경찰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위원을 5월 25일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선 내용에 따르면 조만형 동신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정하고 서채수 전남경우회 사무처장과 김용근 동신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문호 호남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강행옥 변호사, 유숙영 순천여성상담센터장, 백혜웅 전 전남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이 자치경찰위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남도의회 추천으로 자치경찰위원에 임명될 서채수 위원은 진도읍 출신으로 진도경찰서 정보과장과 목포, 여수서 정보과장, 해남서 생활안전과장, 무안·광양경찰서 정보보안과장을 역임했으며 퇴직 이후 전남경우회 사무처장으로 활동해 왔다.

전남도는 앞으로 주민 밀착 치안서비스를 위한 자치경찰제가 지역 현장에 제대로 정착하도록 임명 이후 6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자치경찰은 지방자치의 정신에 따라 경찰권의 일부를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는 제도로 생활 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을 책임진다.

전남지역 자치경찰 사무의 컨트롤타워가 될 자치경찰위원회는 도지사 소속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설치되며, 위원회에서는 자치경찰 사무에 관한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 자치경찰 사무 감사 및 고충 심사, 사무 조정 관련 경찰청 협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치경찰위원회를 실무적으로 지원할 사무국도 설치됐다. 전남도는 지난 5월 10일 자치 경찰위원회사무국을 1국 2과 5팀 규모로 구성, 도 공무원과 경찰 공무원 21명을 배치했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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