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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범 진도산림조합장, 전남도 산림환경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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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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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묘목 보급·산림환경 보전·저탄소 녹색성장 주도 공로 

 

진도군 산림조합 허용범 조합장이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 대상을 수상했다.

진도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지난 11월 12일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허용범 조합장이 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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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고 산림청과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사)한국임우회, (사)산림환경신문,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신문, 산림환경공단이 후원한 전라남도 산림환경 대상은 산림환경 기능향상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해 산림환경 보전과 공익적 기능 향상,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자치, 입법, 교육, 조합, 단체, 임업 등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 조합장은 지난 2015년 제1회 조합장 동시선거에 출마해 40대의 나이로 당선돼 전국적 주목을 받았으며, 2019년 제2회 조합장 동시선거에서는 무투표로 당선되는 저력을 보였다.

허용범 조합장은 지금까지 7년 동안 조합장직을 수행하면서 선진 장례문화 토탈 서비스 운영에 따른 자연 친환경 장례문화 확대와 수목장 등 아름다운 자연장지 확대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산림환경개선을 위한 진도군 노인대학 무료 강연 실시와 매년 진도 군민들에게 1인 1나무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무료 나무 나눠주기 행사실시, 초등학교 나무심기 무료 지원 등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조합의 역할을 실천했다.

뿐만 아니라 진도군산림조합이 전라남도 지정양묘 조합으로 선정되면서 매년 70만본 이상의 품질 좋은 우량 묘목을 생산, 전라남도 임야에 공급해 녹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매년 봄 산림조합 나무시장을 운영해 군민들에게 우량한 조경수, 유실수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조림, 숲 가꾸기, 사방사업, 임도사업 등 성실 시공과 품격 높은 산림사업을 실시해 저탄소 녹색 성장에 이바지해 왔다.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 조합장은 “우리나라 산림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휴양과 치유, 관광 바이오 에너지 생산 등 미래 산림 생태 관리 체계를 확고히 하는데 앞장 서겠다”며 “매년 무료 나무 나눠주기 사업 확대는 물론 내년 진도군산림조합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조합이 되도록 변화와 혁신에 주안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영기자 jindo59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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